10일차
도쿄에 왔다.1인 화구가 저렇게 있는게 신기했다.
앞에 보이듯이 테이블 석도 있고 1인 석도 있는 느낌이였다.
눈 앞에 있는 레일에서 주문한 야키니쿠가 오는 구조이다.
고기 외에도 샐러드바가 있어 음료수도 무한 리필로 마실 수 있다.
만족스러운 경험이였고, 고기를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아파 다음 행선지에 가기전에 잠시 숙소로 왔다...
숙소에 잠시 온 뒤 바로 오다이바로 갔다.오다이바간 이유는 그냥 이 실물 건담을 보고 싶어서 왔다
근데 이 오다이바 쇼핑몰이나 섬 자체가 꽤나 넓고 잘 돼있긴 했다.
이 날은 날씨가 흐렸는데, 날씨가 좋은 날에는 구경하기 좋은 곳 같다
오다이바 안에 있는 건담베이스도 구경을 왔다.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거나 품절인 제품이 많이 있었다.
도쿄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일정이였다면 하나정도 사갔을 거 같다.
초등학생때부터 건담을 본 입장에선 대 만족이였다.
갔다가 아키하바라 라디오 회관에 가서 구경도 했다.
딱히 굿즈를 사지는 않았다
그 뒤에 kfc에 가서 치킨을 포장해와서 저녁을 먹었다.
한국에서 kfc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일본에서 처음 먹어보는 거 였다.
12일차
도쿄는 2박3일로 짧게 마무리하고 삿포로로 출발한다. 도쿄역에서 삿포로까지
총 3개의 기차를 타야하고 각 기차당 3시간정도 걸린다.
환승을 위해 기다리는 시간을 포함하면 총 10시간정도 걸리는 거리이다.
근데 사실 처음에는 삿포로로 가는 일정이 아니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