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삿포로 스스키노에서 예약 가능하며 괜찮은 징기스칸집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삿포로에서 징기스칸으로 유명한 집은 '다루마'인데, 이 집의 경우 여러 점포가 있지만 단점이 예약이 안 되고 웨이팅이 일반적으로 길다는 것이 아쉬운 점 입니다. 삿포로 여행을 가면 꼭 먹어봐야하는 것 중 하나가 징기스칸인데, 그렇다고 막상 고생하면서 웨이팅을 하고 먹을 정돈가? 하면은 아닌 사람도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런 와중에 예약이 되는 징기스칸집을 찾아가서 먹어봤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어서 소개하면서 일본 식당을 인터넷으로 예약하는 걸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구글맵에서 이렇게 '예약하기'버튼이 활성화 되어 있으면 인터넷으로 예약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클릭하면 예약이 가능한 사이트가 나오는데, 일단 일본에서 예약플랫폼으로 자주 쓰이는 hotpepper를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들어가서 스크롤을 내리면 이렇게 예약하는 절차가 나와있습니다. 사이트에서 구글 자동번역도 할 수 있으니 예약에 어려움은 없을겁니다. 위에부터
1. 방문하는 인수를 골라주세요
2. 방문하는 시간을 알려주세요
3. 방문하는 날짜를 골라주세요
입니다.
2. 방문하는 시간을 알려주세요
3. 방문하는 날짜를 골라주세요
입니다.

이렇게 인원수와 시간을 고르면 일자를 고르는 곳에 ㅁ표시로 바뀌는 등 조건에 따라 예약이 가능한지 반영이 됩니다. 여기서 자신이 원하는 날짜를 클릭하면 됩니다.

가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가게에서는 예약과정에서 어떤 코스를 할지 고르게 됩니다. 비쌀수록 코스로 나오는 고기의 종류가 늘어나는 것이며, 이 집은 기본적으로 90분 노미호다이(술이나 음료 무한리필)이 코스에 포함되어있습니다.
가격 밑에 web예약한정으로 노미호다이가 90분에서 120분으로 해준다고 되어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코스를 고르고 밑에 파란 버튼인(인터넷에서 예약하기) 를 누릅니다.

그러면 이렇게 테이블(テーブル)석 카운터(カウンター)석을 할지 고르게 됩니다. 카운터석 옆에 한자가 '개인실'이라는 의미입니다. 다닥다닥 붙어서 먹는 다루마랑 다르게 이렇게 예약을 하면 개인공간으로 분리된 테이블석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hotpepper로 예약할 경우 recruit라는 일본 사이트 계정을 요구합니다. 한번 만들어 놓으면 편하긴 하지만 만들기 불편할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외국인이여도 가입이 가능한 계정이기 때문에 일본여행을 즐기신다면 하나정도 만드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식당평가)
여러가지 징기스칸을 코스로 맛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루마에서 먹는 거 보다 거의 50%가성비라고 생각합니다. 코스 비용에 노미호다이가 포함된 가격이다보니 보통 노미호다이가 2000엔~2500엔이므로 고기값만 생각하면 2500엔~3500엔정도입니다.
추가적으로 이 가게의 경우 노미호다이에서 생맥주를 마시고 싶다면 추가요금이 붙습니다.
이 가게에서의 특징은 노미호다이에 있는 메론사와가 일반적인 연두색 메론사와가 아닌 홋카이도에서 유명한 유바리멜론으로 만든 멜론사와가 나옵니다. 가신다면 한번쯤은 꼭 시켜 마셔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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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이번에는 hotpepper 밑에 있던 사이트로 예약을 해봅시다
이 사이트에서 예약을 하려고 하니 위에 hotpepper와 달리 자리만 예약이 가능합니다. 사이트별로 예약 방식이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신 여기서는 특별히 계정 가입 없이 google 계정으로도 예약이 가능합니다.**hotpepper와 같은 사이트에서 코스를 예약해서 갈 경우 대부분 가성비가 좋은 코스이므로 조금 귀찮더라도 계정을 만들어서 예약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렇게 인터넷에서 되는 코스의 경우 직접 식당에 가서 코스를 요청하면 대부분 예약시에만 가능한 코스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